안영미 올누드 B컷 촬영 소감…"만족스럽다"

안영미 B컷 소감 ⓒ 엘르

개그우먼 안영미가 파격 누드를 단행한 가운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최근 패션지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 올 누드와 아찔한 부분 노출, 뒤태 노출 등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특히 개그우먼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누드로 기록될 화보에서 그간 감춰 왔던 몸매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영미는 화보 촬영을 함께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만족스럽다. 하지만 '막상 벗었는데 사람들 분위기가 안 좋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한 달 전부터 했다"라며 나름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 몸매 최고", "역시 갑", "누드 화보 보고 깜짝", "도전에 박수를", "걱정은 무슨. 역대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