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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목디스크 부상 심각 "날아오는 탈에 맞아..."


입력 2013.06.26 17:55 수정 2013.07.03 13:31        김명신 기자
정준하 목디스크 부상 입원 ⓒ 데일리안DB

방송인 정준하가 목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준하는 뮤지컬 공연 중 부상을 당해 목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상태다.

정준하 측에 따르면 "최근 출연 중인 뮤지컬 '스팸어랏' 공연 중 날아오는 탈에 맞아 목 부상을 당했다"라고 사고 정황을 전했다.

현재 서울 의료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수술을 염두에 둬야할 정도로 상태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진행 중인 와이스타 '식신로드' 녹화를 비롯해 26일 쇼케이스 MC 등 일정에도 불참했다. 27일 녹화 예정인 MBC '무한도전'의 참여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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