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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 이재영, 새누리당 청년위원장 선거 출사표


입력 2013.08.24 12:43 수정 2013.08.24 21:16        조성완 기자

"당 청년위 출신 젊은 인재 많이 나와야"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이 23일 오는 9월 4일 ‘새누리당 제2차 전국청년대회’에서 선출되는 당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 선진화를 위해서는 해외의 정당처럼 당 청년위 등에서 다년간 활동하며 정치 수업을 받은 젊은 인재들이 현실 정치로 진출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청년위원장 임기 내 청년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청년위가 주축이 된 청년층의 정치 참여 기반 마련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청년의 정치참여를 위한 기반 마련 및 제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당국고보조금의 5%를 청년위에 배정해 청년위의 재정적 기반을 튼튼히 할 것이며, 선출직 공직에 청년비례를 의무 할당해 청년층의 정치 참여를 높일 방안의 제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위의 교육프로그램의 내실화와 해외 정당 및 해외 청년 정치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새누리당 청년위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정당 조직으로 자리매김 시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20대가 중심인 미래세대위를 위해서는 국회보좌진 양성과정을 신설해 국회보좌진이나 당 사무처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세계경제포럼 아시아팀 부국장과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회장을 거쳐 지난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현재 당 자살예방분과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당내 공부모임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청년창업 분야를 국내로 국한시키지 않고 국제사회로 시야를 확대, 해외 우수 펀드매니저와 한국에 있는 정책금융기관을 연결하는 MOU를 추진하는데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국가재정법상의 ‘사회적 기업 육성기금’의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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