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먼 “김정은 딸 이름은 김주애…직접 안아봐”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09 14:28  수정 2013.09.09 14:34

김 위원장 오는 12월 다시 보자고 얘기…로드먼 또 방북할까?

지난 3일 방북했던 미국 프로농구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52)이 김정은 딸 이름을 공개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지난 3일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프로농구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52)이 김정은 딸 이름을 공개했다.

9일 영국 일간지 기디언에 따르면 최근 방북했다 돌아온 로드먼이 김정은 딸 이름이 ‘김주애’라고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로드먼은 “나는 그들의 딸 주애를 안았고 리 씨(김정은 부인)와도 이야기를 했다”며 “김 위원장은 좋은 아버지였고, 아름다운 가족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로드먼은 “김 위원장은 내게 12월에 다시 보자는 이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김 위원장과 나는 그의 가족과 함께 해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는 함께 식사했고, 술을 마셨으며, 북한과 미국이 역사적인 친선 농구 경기를 하는 계획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로드먼은 지난 3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났으며, 7일 중국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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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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