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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고연전 참석 ‘선수 아닌 얼짱 연대녀’


입력 2013.09.27 15:12 수정 2013.09.27 15:19        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손연재가 고연전에 참석했다. ⓒ 연합뉴스

리듬체조선수 손연재(20·연세대)가 27일 열린 2013 정기 고연전(연고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이날 야구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모교인 연세대 학우들과 응원하며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챙이 큰 모자를 쓰고 멜빵바지를 입는 등 깜찍한 요정 미모를 과시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손연재는 올해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에 입학했으며 지난 8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역대 한국선수 가운데 최고인 5위를 차지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중 손연재 대박이다” “같이 응원한 연세대생들 부럽다” “고려대가 질투하겠네” “아픈 몸은 이제 괜찮아진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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