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찬바람이 불어 바깥에서 소주 한잔 걸치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 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날 즐거운 회식자리가 더욱 많아 질 것을 예상되는 가운데 회식에서 주로 먹는 음식들의 높은 칼로리가 공개되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소주 한 병은 400칼로리에 이르고 생맥주 500cc는 190칼로리이다. 이에 비해 레드와인의 한 잔은 약 125칼로리로 소주와 맥주에 비해 그나마 낮은 편이다.
또한 구이 음식의 양대 산맥인 삼겹살과 갈비는 100g당 각각 330칼로리와 200칼로리로 알려졌다. 한편 칼로리의 제왕은 돼지족발과 막창구이 인 것으로 밝혀졌다. 1인분에 각각 740칼로리와 760칼로리로 알려져 회식 때 칼로리가 제일 높아 기피해야 되는 음식 순위에 꼽혔다.
그에 반해 프라이드치킨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별로 높지 않은 1인분에 270칼로리로 알려져 치킨 매니아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하지만 치킨 또한 맥주와 함께 섭취 할 경우 술술 들어가는 술의 칼로리가 더해져 결코 적지 않은 칼로리를 섭취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게 좋다.
회식음식 칼로리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칼로리 걱정 안하고 먹을 만한 음식이 없네” “찌는 살, 상사한테 다 퍼주고 싶다” “그래도 먹을 수밖에 없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게시물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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