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편한 냉동실 활용하기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8 16:17  수정 2013.10.28 16:23

식품의 종류마다 냉동 방법이 조금씩 달라

집집마다 냉장고나 냉동고를 열어보면 살림을 어떻게 하는지 판가름이 난다는 말도 있는 가운데 냉동식품이나 아이스크림 및 얼음 보관 이외에 효율적으로 냉동고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화제다.

살림고수 주부들이 전하는 냉동고 활용 방법의 첫째는 식품을 얼릴 때는 소량을 담아 덜어낼 수 있는 비닐백 또는 다용도백을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사각 플라스틱 통들에 담아 보관 할 시 냉동고를 보다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정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둘째로 잡곡은 삶아서 냉동해야 다음번 조리시 시간절약을 할 수 있어 좋고 단단한 채소는 데쳐서 냉동하는 것이 편하며 되도록 덩어리가 큰 채소는 썰어서 분량을 나눠 냉동보관 하는 것이 좋다.

셋째로 시금치, 부추, 쑥 같은 잎채소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해동시켜 이용하면 식감을 살릴 수 있고 무르기 쉬운 과일은 냉동보관 후 주스로 먹으면 된다.

넷째로 견과류는 오히려 실온에 두며 산패되어 맛과 향이 변하기 때문에 냉동보관을 해야 하며 건어물도 냉장 보관하면 수분이 날아가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촉촉한 상태에서 바로 냉동 보관했다 요리하기 전에 해동시키면 된다.

또한 고기류는 가능한 얇게 펴서 지퍼백에 한 번 먹을 분량씩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며 빵류는 랩으로 먼저 한번 싸서 지퍼백에 넣는 것이 좋다. 더하여 생선을 냉동보관 할 때 에는 내장을 꼭 손질하여 빼내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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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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