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뜻? 알 듯 말 듯 한데···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8 17:50  수정 2013.10.28 17:55

100 넘을 시 긍정적 경기상황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대비 상승 소식과 관련해 소비자심리지수의 뜻에 대해 네티즌들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한국은행이 생활형편, 경기상황 등 소비자의 의견을 집계하여 작성하고 있는 17개 개별지수 중 소비자의 심리를 판단하는 데 유용한 지수를 선택하여 작성한 종합지수로서 통상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일 경우엔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한국은행이 분기별 실시하는 소비자동향조사의 자료를 토대로 현재생활형편CSI, 가계수입전망CSI, ,향후경기전망CSI, 현재경기판단CSI, 생활형편전망CSI, 소비지출계획CSI 등을 작성한다.

이렇게 작성된 6개의 개별지수의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표준화한다. 표준화된 개별지수를 단순평균한 후 6개 구성지수 표준편차의 중앙값을 기준으로 크기조정하여 소비자심리지수를 산출하게 된다.

소비자심리지수를 활용하면 소비자 심리에 대한 종합적 판단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현 경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소비자심리지수의 뜻을 알게 된 네티즌은 “소비자심리지수, 정확히 그 뜻을 몰랐는데 이런 뜻이구나”, “소비자심리지수, 앞으로 100을 넘는지 안 넘는지 보면 지금 우리나라의 현 경제상황을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겠군”, “소비자심리지수, 이해하기 어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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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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