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이어 ‘스티그마 효과’ 화제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31 14:17  수정 2013.10.31 14:23

얼마 전 타인의 기대나 관심을 받으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일명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가 큰 화제를 불러온데 이어, 이번에는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스티그마 효과는 피그말리온 효과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타인에게 무시 혹은 치욕을 당하거나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일의 결과도 좋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현상을 뜻하는 사회심리학 용어이다.

일명 낙인 효과라 일컬어지는 '스티그마 효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은 한양대박물관에 마련된 실제 낙인의 모습. ⓒ연합뉴스

일명 ‘낙인 효과’라고도 일컬어진다.

스티그마 효과는 사회심리학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탈행위자나 범죄자 등의 문제를 논의할 때 자주 사용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스티그마 효과 조금 무섭네” “무심코 장난삼아 하는 말도 타인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피그말리온처럼 좋은 의미일 줄 알았는데...” “스티그마 효과 말고도 또 어떤 효과들이 있을까?”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