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호박과 성관계한 남성, 애들 보는데서...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3.11.12 10:43  수정 2013.11.12 10:51

고무에 집착하는 성도착증, 이전에도 범죄 전적도 많아

이웃앞에서 고무재질의 물질들과 수차례 성관계하는 모습을 보였던 남성이 체포되어 복역중이라 화제다. 영국메트로 화면캡처

누군가 자신의 뒷마당에 침입하여 옷을 벗고 눈살 찌푸리게 하는 망칙한 행위를 한다면 결코 유쾌하지 못할 것이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실제로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고무에 대한 성도착증 증세를 보이며 이웃집 뒷마당에 수영장에 들어가 고무보트와 같은 물체 등 고무 물질과 성관계를 수차례 하였던 남자가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다.

사건의 주인공 에드윈 찰리스 토버그타(34)의 이러한 고무에 대한 성도착증 현상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도 이번 사건과 비슷한 행위를 하여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고 2002년에도 이웃집에 설치된 고무재질 할로윈 호박(잭오 랜터)과 성관계를 하다 발각된 적이 있다고 밝혀졌다.

이에 에디윈은 법정에서 수차례에 걸쳐 고무재질의 제품과 사람들 앞에서 이상하고 음탕한 행동을 한 죄로 징역 11개월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에드윈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