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는 상어 포착 “나도 이렇게 생기고 싶지 않았어”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15 10:25  수정 2013.11.15 10:31

게슴츠레한 눈 때문에…뾰족한 머리, 긴 몸통이 물고기 같지 않아

화난듯한 표정의 물고기 사진이 화제다. 팝뉴스 보도 화면캡처

“물고기 맞아? 왜 이렇게 생겼어? 표정은 또 왜 이래?” 해외의 한 낚시꾼이 촬영해 올린 사진 속 물고기가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물고기는 낚시꾼에게 낚여서 심기가 불편한 건지 표정이 잔뜩 구겨져있다. 물고기라면 응당 동그랗고 조그마한 눈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물고기는 다르다. 유독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눈의 일부가 눈꺼풀에 덮여있어 불만 가득한 표정이 됐다.

여느 물고기와는 남다른 눈에 더하여, 머리의 앞부분이 유독 길고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어 우스꽝스런 얼굴을 가지게 됐다. 몸통 부위도 마치 장어처럼 길어 사람이 손으로 들어 올리니 마치 목덜미를 잡힌 듯한 모습이 됐다. 몸통에 새겨진 무늬도 마치 뱀의 그것과 비슷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물고기라하기엔 어딘가 이상한 생김새라 더욱 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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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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