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여학생 성추행한 40대 교사 직위해제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01 15:51  수정 2013.12.01 15:57

청소시간에 여학생들 엉덩이와 무릎 수차례 만져

초등 여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난 40대 교사가 직위해제 됐다.

경남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40)를 지난 29일자로 직위해제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11월 초순까지 청소시간에 여학생들의 엉덩이와 무릎을 수차례 만진 것이 해당 학교 자체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이 내용은 피해 학생들이 상담교사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창원교육지원청은 추후 ‘wee센터’ 상담교사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심리치료와 성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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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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