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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개혁특위 구성 완료, 위원장 주호영


입력 2013.12.10 17:54 수정 2013.12.10 18:00        조성완 기자

활동시한 내년 1월 31일까지,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폐지 등 논의 예정

여야는 10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인선을 마무리했다. 특위 위원장은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이 맡았으며, 비교섭단체 1명은 국회의장이 결정할 예정이다.

강은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과 박수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론관에서 각각 브리핑을 갖고 정개특위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특위 위원장에는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이, 여야 특위 간사는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과 백재현 민주당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 위원으로는 새누리당 장윤석, 홍문종, 김희정, 박대동, 성완종, 이노근, 이우현과 민주당 박기춘, 황주홍, 김성주, 윤후덕, 도종환, 김영주, 한정애 의원이 임명됐다. 비교섭단체 몫의 1명은 향후 국회의장이 결정할 예정이다.

정개특위 여야 간사는 이날부터 의사일정 합의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안으로 첫 회의를 갖는다는 방침이다.

정개특위의 활동시한은 내년 1월31일까지이며, 그동안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비롯한 지방선거제도 개선, 교육감 등 지방교육자치 선거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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