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1억 6000만원 연봉 재계약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1.10 11:50  수정 2014.01.10 10:56
1억 6000만원에 재계약한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준우 등 선수 3명과 2014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전준우는 지난해보다 1000만원 인상된 1억 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박종윤 역시 12.1% 인상된 1억 2000만원, 이승화는 9.1% 인상된 6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전준우는 지난 시즌 전 경기(1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7홈런 66타점 19도루를 기록하며 롯데의 외야를 책임졌다. 박종윤 역시 주전으로 도약한 지난해 115경기에 나와 타율 0.255 7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재계약 대상자 65명 중 62명과 계약하여 재계약률 95.3%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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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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