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희 고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재해 감사원 제1사무차장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감사위원 임명제청을 재가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15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은) 어제 감사위원 두 분에 대한 제청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감사원법에 정해진 감사위원 7명(감사원장 포함)이 모두 채워지게 됐다.
앞서 황찬현 감사원장은 지난 14일 유진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재해 감사원 제1사무차장의 감사위원 임명을 박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유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공정거래법 및 상법 전문가이다.
최 사무차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동대부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최 사무처장은 행정고시 28회 출신으로 1989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하면서 기획담당관, 사회문화감사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업무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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