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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화보, 30대 임산부 맞아? "둘째 임신이라더니..."


입력 2014.01.15 11:03 수정 2014.01.15 11:10        문대현 인턴기자
이요원 ⓒ프렐린

배우 이요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14일 이요원의 소속사 측은 “이요원의 지적이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이요원은 둘째를 임신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모델과 같은 명품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외모 또한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이요원 여전히 예쁘네”, “나도 저렇게 몸매관리 꾸준히 해야겠다”, “이요원 남편은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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