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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어머니, 극중 사위 한주완 생일상 직접 차려


입력 2014.01.17 11:59 수정 2014.01.17 12:06        김봉철 넷포터
이윤지 어머니(KBS 화면캡처)

배우 이윤지의 어머니 정진향 씨가 극중 딸과 커플 연기를 펼치는 한주완에게 생일상을 차려줬다.

1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딸 이윤지가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촬영장을 방문한 정진향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 씨는 극 중 사위 한주완이 생일을 맞자 직접 미역국과 음식을 싸왔고, 직접 먹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주완은 "촬영 때문에 집에 갈 수 없어 어머니의 생일상도 못 받을 상황이었는데 직접 윤지씨 어머니가 음식을 챙겨줘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정 씨에게 "진짜 장모처럼 챙겨준다"고 말하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라고 모호한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 역시 "진짜 그건 모르죠"라고 거들어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에서 이윤지와 한주완은 신혼부부로 출연 중이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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