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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화 구두' 드라마 제작…"사내연애 남녀배우 누구?"


입력 2014.01.17 16:22 수정 2014.01.17 19:36        부수정 기자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 제작 ⓒ SBS플러스

인기 웹툰 '여자만화 구두'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SBS플러스 측은 17일 "티원미디어와 함께 '여자만화 구두'를 드라마로 제작하기로 했다"며 "한 편당 10분씩 총 10부작으로 제작되며 TV와 온라인에서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박윤영 작가의 '여자만화 구두'는 2010년 9월부터 2011년 5월까지 '네이트 만화' 서비스에 연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2년에는 만화 전문 출판사 애니북스에서 4권짜리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줄거리는 첫사랑의 아픈 기억으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여자 신지후와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 오태수의 사내 연애를 바탕으로 한다.

박윤영 작가는 "내가 그린 오대리와 지후를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어 기쁘다"며 "한 명의 시청자로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만화 구두'는 배우 캐스팅을 끝낸 뒤 이달 말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출은 '옥탑방 왕세자'의 안길호 PD와 '못난이 주의보' 민연홍 PD가 공동으로 맡는다. 내달 24일 SBS플러스,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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