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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꺾인 네이마르 “신이 지켜줬다” 안도


입력 2014.01.18 16:02 수정 2014.01.19 06:28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큰 부상 우려 딛고 3-4주 결장의 경미 수준

SNS 통해 팬들에게 현재 심경 밝혀

네이마르도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의 가호 덕에 이 정도에 그쳤다"며 안도했다. ⓒ 게티이미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네이마르(22)가 부상으로 3~4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AP통신은 지난 17일(한국시각) 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 전반 22분, 부상으로 쓰러진 네이마르는 정밀검사 결과 오른 발목을 다쳐 3~4주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발목이 크게 꺾인 것으로 보여 큰 부상을 우려했지만 이 정도면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네이마르도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의 가호 덕에 이 정도에 그쳤다"며 안도했다.

이날 네이마르는 충돌 없이 홀로 부상을 입었다. 드리블을 하다가 갑자기 발목 통증을 이기지 못해 쓰러졌고 결국 그라운드를 떠난 것.

그동안 주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부상 공백으로 아쉬움을 느꼈던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돌아오자마자 네이마르가 다쳐 다시 울상이다.

FC 바르셀로나(승점50)는 현재 프리메라리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골득실에 앞선 1위를 달리고 있고, 호날두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에는 승점3 차이로 쫓기고 있다.

한편, 네이마르는 리그에서 6골을 터뜨리는 등 올 시즌 10골을 기록 중이다.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는 스타다.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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