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최희-공서영 동시 출격 ‘베이스볼 워너B’
최희, 공서영 전 아나운서가 야구 관련 프로그램인 XTM ‘베이스볼 워너B’의 MC로 확정됐다.
이번 MC 발탁으로 최희, 공서영은 야구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으며 ‘야구여신’이라는 수식어 역시 계속 불릴 수 있게 됐다.
최희, 공서영은 같은 KBS N 출신 아나운서로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앞서 KBS N 아나운서 시절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번갈아 맡았었다. 또한 지난해 두 아나운서 모두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맺어 퇴사 후에도 동료이자 라이벌로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희는 지난해 말 퇴사 후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 채널A ‘혼자사는 여자’ MBC ‘컬투의 베란다 쇼’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의 합격점을 받았고, 최근에는 출산 휴가를 떠한 박지윤 아나운서를 대신 해 당분간 JTBC ‘썰전’ 여성MC로 낙점되는 등 진행 솜씨까지 인정을 받고 있다.
공서영은 KBSN ‘명불허전’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 XTM ‘베이스볼 워너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많은 야구팬들 및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 후 MBC ‘연기대상’, JTBC ‘히든싱어’ KBS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탁월한 진행 능력과 끼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희, 공서영 두 여성 MC의 매력은 다음달 29일 프로야구 개막일부터 매일 야구가 끝나면 생방으로 방송되는 XTM ‘베이스볼 워너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