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500m 준결승행…심석희·김아랑 탈락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4.02.13 19:18  수정 2014.02.13 19:25

전체 16명 가운데 두 번째 좋은 기록으로 준결승행

500m 준결승에 안착한 박승희. ⓒ 연합뉴스

금메달 기대주 박승희(22·화성시청)가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안착했다.

박승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에서 43초39로 조 1위를 차지,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후 레이스에서 한국은 심석희와 김아랑이 탈락하는 불운이 발생했다. 여자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인 심석희는 4조에서 출발했지만 스타트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고 43초5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아랑 역시 3조 3위에 그쳤다.

홀로 남은 박승희는 오후 8시 10분에 열리는 준결승 1조에 배치, 가장 좋은 포지션인 1번 자리에서 결승 진출을 타진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