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오전까지 눈, 가장 큰 보름달 뜨는 시간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4.02.14 09:51  수정 2014.02.14 09:58

동해안 지역 1~3cm 눈 내린 후 오후부터 그쳐

9일째 동해안에 내리던 눈이 오늘(14일)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강릉의 모습.ⓒ연합뉴스

9일째 동해안에 내리던 눈이 오늘(14일)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강원도 영동 지방과 경상북도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게 동해안지역은 눈과 함께 흐린 하늘이 이어지면서 정월대보름인 오늘 보름달을 보기가 어렵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은 서울 6, 전주 9, 광주 10도 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자정이 지나면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아 야외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