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검찰 수사결과 겸허히 수용"

김영진 기자

입력 2014.03.14 14:27  수정 2014.03.14 14:28

대웅제약이 14일 검찰이 자사 임원을 리베이트 지급 혐의로 기소한 데 대해 수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대웅제약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적절하지 않았던 일부영업 활동에 대한 이번 수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는 바이며 다시는 유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창사 이래 윤리경영실천에 힘써온 대웅제약은 지속적으로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이날 의약품 처방 대가로 의료인 등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지급한 혐의로 대웅제약 백모(53) 전무와 회사 법인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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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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