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전 회장 임기 수행
한국철강협회는 2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제8대 회장에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선임했다.
철강협회 회장 임기는 원래 3년이지만, 정준양 회장이 중도 퇴임하면서 권 회장이 내년까지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철강협회는 내년 다시 총회를 통해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권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피츠버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포스코 입사하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포스코 사장을 거쳐 지난 14일 포스코 회장에 선임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