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7일 코엔미디어 접촉…국민MC 행보 관심집중

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3.28 11:52  수정 2014.03.30 09:15
유재석이 코엔미디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데일리안 DB

국민 MC 유재석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유재석을 향한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은 이를 모두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27일 코엔미디어 안인배 대표와 회동해 계약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설이 제기됐다. 코엔미디어는 이경규, 이휘재, 지상렬, 조혜련 등 대표적인 예능인들이 속해 있는 대형기획사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분좋은날’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위기탈출 넘버원’ 등을 제작할 만큼, 자생력도 갖췄다.

그러나 유재석은 이 자리에서 “혼자 하는 게 힘들어 고민 중인데 아직은 혼자 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이 처음으로 자신의 의중을 전했지만, 대형기획사 계약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영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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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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