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문가 "가족들 심정 뼈아프지만 인양도 고려해야"
장례 마친 유가족, 실종자 가족 위로 위해 다시 진도행
세월호 침몰 13일째인 28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시민이 침몰사고 해역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13일째인 28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1,3학년 학부모들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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