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3인 최종엔트리…하루 앞당긴 8일 발표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5.02 14:11  수정 2014.05.02 14:13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기 위해 하루 당겨 발표

일본과 중국서 활약 중인 선수들은 일주일 뒤 합류

오는 8일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의 최종 엔트리가 공개된다. ⓒ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오는 8일 발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원래 오는 9일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하루 앞당겨 8일 발표하기로 했다"며 "엔트리에 포함될 선수들이 하루라도 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소집훈련에 나설 수 있도록 일정을 바꿨다"고 밝혔다.

따라서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축구협회 대표팀 소집 규정(월드컵 개막 한 달 전 소집)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파주NFC에 입소한다.

하지만 해외에서 활약 중인 일부 선수들은 예정된 날짜에 합류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K리그를 비롯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집일 이전, 리그 일정이 종료되지만 일본과 중국 리그는 오는 18일 끝나기 때문.

한편, 홍명보 감독은 8일, 23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하지만 FIFA에 제출해야 하는 30명의 예비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 로 했다. 대표팀 예비 명단은 1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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