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의 소속사인 오드아이앤씨 관계자는 “이승환과 향후 매니지먼트 및 공연 등을 함께 한다. 그동안 이승환의 공연을 함께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 중이다”고 발혔다.
그러나 기존 소속사인 드림팩토리는 그대로 명맥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드림팩토리를 그대로 유지하되 활동 전반에 걸쳐 오드아이앤씨와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승환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승환은 “드림팩토리 잠시 쉬어갑니다"라고 적어 화제가 됐다. 이승환은 글에서 "제 노력과 솔직함의 귀결이 이리 되어서 슬프긴 합니다만 어쩝니까.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아갈 때 드림팩토리도 제 자리를 찾아 가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승환은 내달 1일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돌발콘서트-웻(WET)'을 진행한다. 이승환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헌정곡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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