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분유, 중국시장 겨냥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5.30 17:21  수정 2014.05.30 17:28

후디스 산양분유,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에도 입점

한 면세점에 일동후디스 분유들이 진열돼있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과 '트루맘 뉴클래스퀸', '트루맘 후레쉬' 등 청정분유 3종이 롯데면세점(인천공항점·월드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질랜드, 호주의 사계절 자연 방목 원유로 현지에서 직접 만드는 후디스 청정분유 3종은 안전성과 품질이 탁월하며 잦은 분유파동으로 인해 제품 안전성을 제일 먼저 따지는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후디스 측은 전했다.

후디스 측은 "이번 면세점 입점은 국내 분유제품의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도 알리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후디스의 매출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입점된 분유 3종 중 최고급 제품인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모유에 가까운 영양구성으로 아기에게도 소화가 잘 되고 알레르기 걱정이 거의 없는 뉴질랜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든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 해당 제품은 최근 누적 판매량 1000만캔을 돌파하면서 해외 관광객들이 가장 사고 싶어하는 분유로 꼽힌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분유업계 최초 신라면세점 입점과 이번에 롯데면세점 입점까지 성공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과 '트루맘 뉴클래스퀸', '트루맘 후레쉬'는 시중가보다 5%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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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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