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당' 우세, 인천 '혼란' 속 경기 승패 여부 집중
새누리당 수도권 전패 위기에 당 운명론까지 흘러나와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국가 개조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중효 전남도지사 후보,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이정재 광주시장 후보,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정몽준 서울시장, 정진석 충남도지사 후보,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박철곤 전북도지사 후보.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6.4지방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1일 오후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에 후보가 경기도 평택시 부락산 분수공원에서 지원에 나선 김한길 공동대표와 부인 최명길씨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맘 편한 이야기' 간담회를 마친뒤 기호2번을 상징하는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