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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페기 플레밍·자넷 린 “역대 최고 피겨 전설”


입력 2014.06.09 17:48 수정 2014.06.10 07:59        이한철 기자

피겨 전문가 제시 헬름스 “김연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챔피언”

김연아가 페기 플레밍, 자넷 린 등과 함께 피겨 역사상 최고의 5인으로 꼽혔다. ⓒ 보그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페기 플레밍, 자넷 린 등과 함께 ‘역대 최고의 피겨 전설’로 꼽혔다.

미국 피겨 전문 칼럼니스트 제시 헬름스는 최근 ‘야후 보이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고(故) 소냐 헤니, 페기 플레밍, 자넷 린, 도로시 해밀, 김연아가 역대 최고의 피겨 전설이다”고 평가했다.

헬름스는 김연아에 대해 “가장 강력한 챔피언”이라며 “소치 스캔들로 증명됐듯 김연아가 정상 컨디션일 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부정밖에 없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상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판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것.

헬름스는 “김연아의 업적 ‘올포디움(All Podium,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내 입상)은 소냐 헤니의 업적만큼이나 대단하다. 도로시 해밀 이후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와 함께 언급된 페기 플레밍은 1968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물론, 세계 선수권대회 3연패(1966·1967·1968)의 위업을 달성한 전설적인 스케이터다.

또 자넷 린은 예술성이 가미된 현대 피겨스케이팅 시대를 연 여자 피겨 스케이터로 손꼽힌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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