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인천지역 현장경영 박차

김재현 기자

입력 2014.06.13 10:52  수정 2014.06.13 10:53

인천지역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 개최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12일 인천 소재 기업 CEO 18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후 해당 지역 식품제조기업 새롬식품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농협은행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인천지역 중소기업 CEO를 직접 만나는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지난 12일 인천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찾아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 밀착 지원을 위한 활발한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김주하 은행장은 취임 이후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농협은행은 거래 기업들의 호평을 받으며 약 5개월의 짧은 기간에 기업여신이 6월 현재 51조7000억원으로 전년말 보다 2조1000억원이 성장한 바 있다.

이에 우수 거래기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 경영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인천 소재 기업 CEO 18명을 세라톤 인천호텔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식품제조기업 '새롬식품'을 방문해 관계자와 함께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김 행장은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행장은 "기업의 고충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대출'과 '중소기업 동반성장론', '이노·메인비즈대출' 등 중소기업 특화상품을 통해 창조경제 정책에 부응한 우량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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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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