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지난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잘 만들고(Good Product), 잘 사용하고(Good Use), 잘 재활용하자(Good Recycle)는 취지에서 진행한 '플라스틱 Good PUR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락앤락
락앤락이 지난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잘 만들고(Good Product), 잘 사용하고(Good Use), 잘 재활용하자(Good Recycle)는 취지에서 진행한 '플라스틱 Good PUR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녹색소비자연대가 주최하는 'We make Green City' 행사에 동참해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지구 환경 보호 방법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락앤락은 락앤락 부스에 헌 플라스틱 용기 또는 물병을 1개 이상 가져오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에톰 세척솔', 3개 이상 가져오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락앤락의 2014 봄 신제품 '아이스 펀앤펀 물병'을 증정했다.
이는 락앤락이 플라스틱 생활용품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자원 순환성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매년 직영점 및 대형 할인점을 통해 진행한 환경캠페인 '바꾸세요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수거된 헌 플라스틱 용기는 전문 수거업체에게 전달돼 재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락앤락은 지난 2월 식약처에서 발간된 '바르게 사용해요!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관련 지식을 알렸다.
락앤락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조리기구 및 용기의 재질인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등에서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장애물질)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준·규격에 적합하게 제조된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은 뜨거운 음식을 담거나 조리를 하는 등 통상의 사용조건에서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렸다.
아울러 락앤락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들을 소개하고 플라스틱 소재별 특징, 용도별 사용법 등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이사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이념 아래 락앤락은 국·내외 공인된 시험기관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만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