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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I, 간이검사 결과...의심축 추가 발생


입력 2014.06.19 17:10 수정 2014.06.19 17:12        스팟뉴스팀

대구 달성군에서 지난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이어 인근에 있는 농장에서 간이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추가로 발견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19일 지난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달성군 가축사육 농장으로부터 5km 정도 떨어진 토종닭 사육농장에서 간이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토종닭 농장에는 100여 마리의 토종닭을 사육하고 있었으며 대구시에서 고병원성 AI 판정 받은 가축농장을 중심으로 인근 예찰활동을 하던 중 한 토종닭 사육농장에서 최근 폐사한 토종닭을 간이검사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구시는 폐사한 닭 등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연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며 예방적 살처분 및 방역대 설치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31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는 거위와 폐사한 닭들 중 3마리가 고병원성 H5N8형 AI에 감염된 것으로 지난 17일 확인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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