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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감독 "멕시코 오초아 뚫을 것"


입력 2014.06.23 22:49 수정 2014.06.24 00:08        데일리안 스포츠 = 문대현 기자

2경기 5골 화력 언급하면서도 GK 오초아 선방 신경

크로아티아전 앞둔 멕시코 GK 오초아. ⓒ MBC

멕시코전을 앞두고 있는 크로아티아 니코 코바치 감독이 GK 오초아를 뚫을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3일(한국시각)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니코 코바치 감독은 "16강 탈락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멕시코는 정말 대단한 팀이다. 특히 골키퍼는 더욱 그렇다. 오초아는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덧붙이며 상대를 칭찬했다. 오초아는 네이마르가 이끄는 브라질의 막강화력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이끌어 ‘MOM’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니코 코바치 감독은 "오초아는 대단한 골키퍼지만 우리에게도 승리 공식이 있다"며 "우리는 멕시코를 위협할 좋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 역시 2경기에서 무려 5골을 넣었다"라고 크로아티아의 16강행을 확신했다.

한편, 각각 A조 2,3위에 올라있는 멕시코(1승1무)와 크로아티아(1승1패)는 한국시각 24일 오전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승자는 카메룬전에서 최소 패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브라질과 함께 16강에 진출한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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