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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않은?' 윤석민 오른 어깨 정밀검진


입력 2014.07.01 12:03 수정 2014.07.01 12:06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7일짜리 부상자명단 해제 후 주치의 검진 받기로

윤석민은 볼티모어 주치의에게 정밀검진을 받는다. ⓒ 볼티모어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던 윤석민(28)의 오른 어깨가 정밀 검진을 받는다.

컴캐스트 스포츠넷 볼티모어는 1일(한국시각) "윤석민이 볼티모어로 이동해 팀 주치의 마이클 제이콥스에게 어깨 정밀 검진을 받는다"고 전했다.

윤석민은 지난달 22일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전에 선발 등판, 6회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다음날 윤석민은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부상자 명단에서는 빠졌지만 통증이 여전해 볼티모어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기에 이르렀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했을 때도 윤석민은 매 시즌 어깨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거른 바 있다.

윤석민은 트리플A 15경기 선발 등판해 3승7패 평균자책점 5.76으로 부진했다. 특히, 홈런을 13개나 얻어맞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깨 통증으로 복귀시점도 장담할 수 없어 더욱 답답하다.

메이저리그 동부지구의 볼티모어가 선발진 평균자책점이 좋지 않아 트리플A에서 선발 요원을 찾고 있는 가운데 나온 부상이라 더 안타깝다.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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