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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체국 택배 토요일 배달 안된다


입력 2014.07.02 11:54 수정 2014.07.02 13:38        스팟뉴스팀

내달부터는 집배원의 주 5일 근무제 전면 시행으로 우체국 택배가 토요일에 배달되지 않는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일 우편 배달에 한정됐던 집배원 토요휴무제를 집배원의 근로여건 개선과 주 5일 근무제 정착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우체국 택배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요일에 접수한 우체국 택배가 대부분 토요일 배달됐던 것과 달리 그 다음 주 월요일에 배달된다.

단 대국민 홍보 기간인 7월 말까지는 부패·변질 등의 우려가 있는 택배의 경우 지금과 같이 토요일에도 배달된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주 5일 근무제 도입으로 토요일에 우편배달 업무를 하지 않았지만 우체국 택배 때문에 집배원의 경우 토요일 근무를 해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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