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홍명보호 여론…급기야 회식사진 논란 가중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7.10 09:29  수정 2014.07.10 09:32

한국영 SNS에 올린 사진 인터넷에 확산

홍명보 감독 책임지고 사퇴 기자회견

홍명보호 회식 사진 논란 ⓒ 한국영 카카오스토리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격 사퇴하는 가운데 대표팀 회식 사진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대표팀 미드필더 한국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한 대표팀의 회식사진으로 싸늘한 여론과 함께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현재 축구대표팀은 그 어느 때보다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급기야 대표팀이 귀국할 당시 ‘엿 투척’이라는 초유의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성적 부진 등에 책임을 지고 10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최근 홍 감독은 월드컵 직전 토지를 구매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여론의 강한 질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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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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