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가상지점 ‘사이버 브랜치’ 새롭게 선봬

이혜진 기자

입력 2014.07.15 16:26  수정 2014.07.15 16:29

1600개 기업 이용 통합자금관리시스템…보안 강화 및 화면 개편 ‘새단장’

국민은행 사이버브랜치 개요. ⓒ국민은행

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은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시킨 기업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사이버 브랜치’ 서비스의 새로운 버전을 15일 선보였다.

‘사이버 브랜치’는 지난 2005년 1월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기업고객의 가상지점으로 현재 1600여개의 기업에서 이용하고 있다.

모든 금융회사의 계좌관리와 자금 현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맞춤형 보고서 등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정해놓은 시간에 맞춰 모든 계좌에 입금된 금액을 모계좌로 자동집금할 수 있다.

기업의 ERP(기업 내부시스템)와 연동할 수 있어 자금업무의 자동화 및 내부 통제가 가능하다. 모든 자금의 관리가 전산 시스템에서 투명하게 이루어져 기업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새롭게 출시된 ‘사이버 브랜치’ 서비스는 최신 보안솔루션 탑재 및 데이터베이스 암호화로 보안이 한층 강화돼 금융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웹 서비스와의 공유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해졌으며 화면도 업무 중심의 메뉴 구조로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사이버 브랜치를 통해 기업금융 시장에 대한 국내 최고 CMS전문은행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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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attch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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