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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돌아다니며 남의 집 문 앞에 똥을...


입력 2014.08.09 11:25 수정 2014.08.09 11:27        스팟뉴스팀

영등표경찰서, 주거침입 등 혐의로 40대 남성 붙잡아 조사 중

서울 주택가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남의 집 현관 앞에 대변을 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윤 모씨(4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주택가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대문이 열린 집에 들어가 출입문 앞에 용변을 수 차례 본 뒤 달아났다.

경찰 조사결과 회사원인 윤 씨는 용변을 본 것 외에도 문이 열린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며 자위행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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