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종합격투기 송가연 선수 후원계약 체결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8.13 11:32  수정 2014.08.13 11:36

송 선수 데뷔전 맞춰 14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

뉴발란스에서 종합격투기 송가연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발란스
뉴발란스에서 로드FC 데뷔전 참가를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종합격투기 송가연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송 선수의 공식 후원사로서 1년간 경기용품을 비롯한 신발과 의류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 선수는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미녀파이터'라는 수식어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특히 특유의 '다나까 말투'와 순수한 모습으로 점차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송 선수의 데뷔전은 스페셜 메인이벤트로 마지막에 배치됐다. 로드FC 측은 상대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송 선수를 가장 뒷 순서에 배치함으로써 이른바 '송가연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8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는 송 선수 데뷔전에 맞춰 14일까지 온라인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와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 참가된다. 공유 및 소환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5일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밖에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송 선수 소식은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http://nbsports.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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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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