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직업 체험관에 '바른먹거리 스쿨' 열어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8.22 17:22  수정 2014.08.22 17:26

2010년부터 진행 중인 '바른먹거리 캠페인' 확대 시행

풀무원이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Kidzania)'에 '바른먹거리 스쿨'을 열고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 풀무원은 2010년부터 CSV(공유가치창출) 활동 중 하나로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22일 풀무원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내에 위치한 키자니아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바른먹거리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여기서 바른먹거리 교육 전문가 '푸듀케이터(food+educator)' 직업 체험을 하게 된다.

바른먹거리 스쿨은 1일 최대 20회(회당 8명/20분)씩 연간 약 5만80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체험 후에는 '푸듀케이터 수료증'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푸듀케이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도 바른먹거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풀무원뮤즐리바'와 '바른먹거리송 멜로디 인형'이 선물로 증정된다.

바른먹거리 스쿨은 크게 '연구존'과 '제품개발존'으로 구분되며, 어린이들은 푸듀케이터 유니폼을 입고 참가한다.

연구존에서는 이색 직업인 푸듀케이터에 대한 이해와 바른먹거리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제품체험존에서는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구하는 방법, 식품 표시 확인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한편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이 요리사, 경찰, 교사, 소방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직업관, 리더십, 팀워크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축구장의 1.5배 크기인 1만842㎡ 규모로 하루 2000여명, 연평균 8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