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인줄 알았는데…관계당국 긴급복구 나서
대구 도심 4차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한 마트의 주차관리인은 26일 오후 12시 41분께 "마트 앞 도로에 타원형의 구멍이 생겼다"고 신고했다.
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싱크홀은 도로 윗부분 지름이 30cm이며, 최초 신고 당시에는 포트홀(도로 패임현상)인 것으로 보고 임시 조치됐다.
그러나 해당 싱크홀은 깊이 60cm, 내부지름은 2m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구청은 현장 접근을 통제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