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조별예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경기 초반 김신욱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실려나가는데
김신욱의 부재는 김승대의 선취골이 터지며 잊을 수 있게 됐다.
아찔한 상황. 하지만 태극전사의 수문장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승규였다.
동점골을 넣기 위한 사우디의 역습이 거세지자 경기는 거칠어져만 가는데...
"어떻게 하면 골을 넣을 수 있을까" 작전 구상 중인 장현수, 김영욱, 김진수.
이종호의 멋진 헤딩슛. 하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