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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입고 섹시 댄스


입력 2014.10.07 09:44 수정 2014.10.07 09:47        이현 넷포터
박하나 섹시 댄스(MBC 화면캡처)

배우 박하나가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압구정 백야’에서 신들린 댄스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클럽으로 향하는 박하나(백야 역)와 백옥담(육선지 역), 김은정(가영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와 백옥담, 김은정은 나란히 코스프레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는 승려복, 백옥담은 한복, 가영은 무녀복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가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높였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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