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관련 법안 전무, 가장 무관심한 집단이 사고 터지니 누구보다 큰소리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 현장에서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들이 환풍구 덮개를 지지하는 받침대(지지대)에 대한 하중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험은 크레인 1대를 동원해 사고현장에 남은 일자형 받침대 1개를 도르래에 연결한 뒤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하중을 얼마나 견디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