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루머 뭐길래?…"위밴드 수술은 5년 전 한 것"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0.24 12:28  수정 2014.10.24 13:05
가수 신해철과 관련해 위밴드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해철 트위터

장 협착 관련 수술을 받은 신해철의 상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양산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009년경 신해철이 위밴드 수술을 받았다"면서 "이번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를 제거했고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찌라시) 등에는 신해철이 이번에 위밴드 수술을 받았고 그로 인해 심장에 이상이 왔다는 루머가 퍼졌다.

한편 신해철은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 측은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해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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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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