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타계 소식에 김부선 "아 아 신해철 아.."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0.28 09:24  수정 2014.10.28 09:31
김부선이 신해철 사망 소식에 페이스북에 애도의 글을 올렸다. ⓒ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이 가수 신해철 타계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27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 아 신해철 아 어떡하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라고 애도의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지난 24일에도 페이스북에 "아 신해철 일어나시라 아 신해철 쾌유를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보도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17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 모 병원에서 검사를 거친 후 장협착에 관한 수술을 받고 이틀 뒤인 19일 퇴원했다.

20일 새벽 해당 수술부위 통증과 미열 발생으로 모 병원을 두 차례 걸쳐 진료를 받았지만 복막염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2일 새벽 복부 및 흉부 통증으로 모 병원에 입원했으나 갑작스런 심정지가 발생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신해철은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27일 오후 8시19분 향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후 1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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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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