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로고 저격’ 레이예스 사과 “망신주려던 것 아니다”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11.04 11:59  수정 2014.11.04 12:03

SK서 방출당한 뒤 SNS에 훼손된 구단 로고 게재

구단 로고를 훼손한 레이예스가 결국 사과했다. ⓒ 레이예스SNS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뒤 앙심을 품었던 조조 레이예스(30)가 결국 사과했다.

레이예스는 4일 한국 프로야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영문 사이트 ‘MyKBO'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레이예스는 이 사과문에서 “지난 10월 19일 사격장에 다녀온 뒤 망가진 SK 와이번스 로고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을 후회한다. SK 구단을 망신주려 한 것은 아니었다. 그건 실수였다”고 밝혔다.

이어 “깊이 사과하고 SK 구단과 한국야구 팬들께 폐를 끼치려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레이예스는 SK 와이번스 로고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너덜해진 로고를 SNS에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SK서 활약했던 레이예스는 시즌 도중 성적 부진으로 방출된 상황이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태열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