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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 합성사진 루머에 "법적 대응할 것"


입력 2014.11.13 17:44 수정 2014.11.13 17:51        부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비(32·본명 정지훈) 측이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 데일리안 DB

가수 겸 배우 비(32·본명 정지훈) 측이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악성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와 관련해 변호사와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비와 관련된 루머와 합성 사진이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는 최근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DIAMOND LOVER·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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